픽사의 "Inside Out"이 정서에 대해서 우리에게 가르치는 5가지
(Five Things Pixar’s “Inside Out” Teaches Us About Emotions)
이 애니메이션은 젊든, 나이들었든 모두에게 정서의 복잡한 주제를 설명하기 위해서 완벽하다.
이 애니메이션은 젊든, 나이들었든 모두에게 정서의 복잡한 주제를 설명하기 위해서 완벽하다.
By Jennifer Wolkin | July 28, 2015
인사이드 아웃은 라일리라는 11살 소녀의 삶을 중심으로 돌아가는데, 이 소녀는 가족과 함께 이 나라를 가로질러 이사를 한 소녀이다. 이 민감한 나이에, 이사는 거대한 변화이며, 그녀는 집, 친구, 하키를 뒤에 남겨두고 떠나면서 정서들의 유출을 경험한다. 주된 주인공들인 라일리의 감정들로 들어가자 보자. 기쁨, 슬픔, 버럭, 소심, 까칠이는 라일리가 이러한 삶의 여러 경험들을 함에 따라 그녀의 마음의 활동을 잠시 들여다볼 수 있게 해준다.
그것이 시작한 순간부터, 나는 흥분을 참을 수 없었다. 내 안에 있는 괴짜는 많은 그 영화의 메시지들이 신경과학 관점으로부터 현실을 "측정한" 그 특별한 방식에 의해 멀리 날아가 버렸다. 예를 들어, 단기/작업 기억들로 가득찬 하루가 수면동안 강화된다는 그 설명말이다.
그 영화가 스토리텔링을 위해서 약간의 과학적 진실성을 포기한 반면, 시적 자유는 우리가 있는 현실로부터 그리 멀리 옮겨기지는 않았으며, 우리 삶의 각기 다른 지점 동안 흥했다가 사라지는 성격 특질의 구성에 대한 부분은 그러했다.
그 모든 것의 복잡한 과학을 너머, 인사이드 아웃이 잘해낸 것은 번성하는데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우리의 감정과 기억들을 이해하고 연결하고, 받아들이는 방법을 우리가 배워야 한다는 메시지들을 제공하는 것이었다는 점이다.
인사이드 아웃이 우리에게 정서의 중요성에 대해서 가르쳤던 5가지가 있다.
1. 모든 우리의 정서들은 하나의 목적을 위해 존재한다
(All of our emotions exist for a purpose)
정서들은 본질적으로 좋거나, 나쁘지 않고, 그러한 이분법적인 용어로 그것들을 생각하는 것은 당신 자신에게 몹쓸짓을 하는 것이다. 모든 정서들은 우리에게 우리의 외적 경험을 알릴 수 있는 내적 경험에 대한 뭔가를 말한다.
사실, 수피시인 루미(Rumi)는 오래 전에, 정서들을 제거할 것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대신 그것들의 메시지와 목적을 이해하는 방문자로써 모든 정서를 대해야 하는 법에 대해서 "여인숙(The Guest House)"이란 시를 썼다.
루미가 그의 시에서 임시한 것은 또한 최근에 안녕감이 실제로는 더 넓은 범위의 정서들을 가지는 것에 근거를 둔다고 하는 것을 보여주는 연구에 의해 확증되었다. 당신이 모든 감정들의 반복을 더 많이 경험할 수 있을수록, 당신은 더 잘살게 된다.
2. 정서들을 가진 것은 컴퍼스를 가진 것이다
(To have emotions is to have a compass)
그 영화의 어떤 지점에서, 기쁨이는 슬픔이를 라일리로부터 멀게 하려고 애쓴다. 그녀가 다른 정서들을 느꼈음에도 불구하고, 라일리가 행복한채로 머물도록 하려는 엄마의 요구와 함께, 슬픔을 느끼는 능력의 부재는 궁극적으로 차갑고, 무감각한 존재를 이끈다. 이 상태는 오로지 좋지 않은 판단과 건강하지 않은 선택들을 촉발시켰다. 라일리가 더 분명하게 보고 지지를 구할 수 있었던 것은 그녀가 슬픔을 비로소 느끼고 나서였다. 정서들을 인정하고 이해하는 것은 그 중요성을 무시하는 것 보다 더 건강하고, 생산적이며, 적응적이다.
3. 우리의 현실과 기억들은 우리의 정서 렌즈를 통해 여과된다
(Our realities and memories are filtered through our emotional lens)
우리의 현재 현실처럼, 우리의 과거 경험의 틀을 통해서 보여지고, 우리가 뒤돌아보는 기억들은 우리의 현재 순간의 경험에 의해 색칠된다. 라일리의 경우에, 그녀는 영화 중에 몇차례 하키게임 결승전을 회상했다. 어떤 지점에서, 그녀는 결승타를 놓친 것과 그에 대해서 슬픔을 느끼는 것을 기억한다. 또 다른 지점에서, 그녀는 문자 그대로 동일한 순간을 기억하지만, 이 순간에 그녀는 헹가래 치는 팀원들에 의해 챔피언이 되서 웃는 것을 회상하는데, 그녀가 자신이 팀에 얼마나 가치가 있는지를 알도록 해주는 것이다. 동일한 기억인데도, 슬픈 렌즈를 통해 회상될 때, 그리고 그다음에는 기쁨의 렌즈를 통해 회상될 때가 차이가 났다.
이것은 매우 강력한 아이디어이다. 우리가 실제로 기억할 "필요가 있는" 것은 우리의 기억들이 우리의 개인적 내러티브의 일부이며, 많은 방식으로 우리가 믿는 내러티브를 구성한다는 점이다. 우리가 그 내러티브를 창조하기 때문에, 어느 때든지 우리의 스토리를 바꿀 수 있다. 우리는 부정적인 사실들과 주눅들게 하는 현실들이 담긴 어떤 단락들을 제거할 수 없다. 우리는 경험하지 않았던 것이라기 보다 경험하게될 챕터들을 잘라버릴 수는 없다. 그것들은 항상 거기 있을 것이고, 그래도 괜찮다. 연구가 제안하는 바에 따르면, 우리가 하는 실제 경험들은 우리가 그것들에 대해서 자신에게 말하는 스토리 보다 덜 영향력이 있다는 것이다.
4. 정서에 대해서 말할 그 언어를 가지는 것은 권한을 주는 것이다
(Having the language to talk about emotions is empowering)
아마도, 그 영화의 가장 놀랄만한 부분은 정서들에 초점을 맞추는 영화로써 그것의 존재일 것이다. 약간의 과학적 진실성이 존재하는한, 중요한 것은, 정서 개념의 삽화가 지금 우리가 우리의 아이들과 갖는 대화에 영향을 줄 수있다는 점이다.
만약 아이들이 그들이 느끼는 방식들을 포용하기를 더 일찍 배울 수 있고, 그들의 정서들을 모두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면, 우리는 보다 적응된 청소년과 성인들을 보기를 바랄 수 있다. 애니메이션임을 제쳐두고서, 라일리, 이 영화의 타겟 청중은 온 인류이다. 왜냐구? 그 모든 반복으로 우리의 정서에 대해 말할 언어를 사용하는 것은 정서들로부터 배우고, 최고의 연민으로 정서들에게 반응하고, 더 적은 판단으로 정서들에 접근하는 능력과 함께 힘이 주어지는 것이다.
5. 우리의 정서들을 느끼는 것은 보편적인 인간 경험이다
(Feeling our emotions is a universal human experience)
Pixar는 그 영화가 5개의 과학적으로 타당화된 보편적 정서를 사용할 때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또는 어땠는지)를 알았는데, 이는 Paul Eckman의 연구로부터 나오는 것이다(6번째 보편적 정서는 놀람이다). Eckman의 연구를 통해, 그가 보여준 것은, 어떤 정서들은 전세계적으로 문화별로 보편적인 안면 표현을 통해 느껴지고 표현된다는 점이다. 그래서, 그 영화는 우리에게 우리의 내면의 인간성, 즉 우리의 차이점에도 불구하고 우리 모두가 실제로는 얼마나 유사한지를 상기시켜준다.
이것은 매우 강력한 아이디어인데, 특히 피부색과 성 정체성에 기초한 차별에 적용할 수도 있다. 그날의 끝에, 당신이 누구이든 간에, 당신은 동일한 정서들을 경험한다. 그러므로, 만약 우리가 우리 자신의 힘든 싸움들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면, 우리는 이 세상을 보다 많은 연민과 더 적은 판단으로 경험할 수 있을지 모른다.
This post is adapted from BrainCurves.
인사이드 아웃은 라일리라는 11살 소녀의 삶을 중심으로 돌아가는데, 이 소녀는 가족과 함께 이 나라를 가로질러 이사를 한 소녀이다. 이 민감한 나이에, 이사는 거대한 변화이며, 그녀는 집, 친구, 하키를 뒤에 남겨두고 떠나면서 정서들의 유출을 경험한다. 주된 주인공들인 라일리의 감정들로 들어가자 보자. 기쁨, 슬픔, 버럭, 소심, 까칠이는 라일리가 이러한 삶의 여러 경험들을 함에 따라 그녀의 마음의 활동을 잠시 들여다볼 수 있게 해준다.
그것이 시작한 순간부터, 나는 흥분을 참을 수 없었다. 내 안에 있는 괴짜는 많은 그 영화의 메시지들이 신경과학 관점으로부터 현실을 "측정한" 그 특별한 방식에 의해 멀리 날아가 버렸다. 예를 들어, 단기/작업 기억들로 가득찬 하루가 수면동안 강화된다는 그 설명말이다.
그 영화가 스토리텔링을 위해서 약간의 과학적 진실성을 포기한 반면, 시적 자유는 우리가 있는 현실로부터 그리 멀리 옮겨기지는 않았으며, 우리 삶의 각기 다른 지점 동안 흥했다가 사라지는 성격 특질의 구성에 대한 부분은 그러했다.
그 모든 것의 복잡한 과학을 너머, 인사이드 아웃이 잘해낸 것은 번성하는데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우리의 감정과 기억들을 이해하고 연결하고, 받아들이는 방법을 우리가 배워야 한다는 메시지들을 제공하는 것이었다는 점이다.
인사이드 아웃이 우리에게 정서의 중요성에 대해서 가르쳤던 5가지가 있다.
1. 모든 우리의 정서들은 하나의 목적을 위해 존재한다
(All of our emotions exist for a purpose)
정서들은 본질적으로 좋거나, 나쁘지 않고, 그러한 이분법적인 용어로 그것들을 생각하는 것은 당신 자신에게 몹쓸짓을 하는 것이다. 모든 정서들은 우리에게 우리의 외적 경험을 알릴 수 있는 내적 경험에 대한 뭔가를 말한다.
사실, 수피시인 루미(Rumi)는 오래 전에, 정서들을 제거할 것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대신 그것들의 메시지와 목적을 이해하는 방문자로써 모든 정서를 대해야 하는 법에 대해서 "여인숙(The Guest House)"이란 시를 썼다.
루미가 그의 시에서 임시한 것은 또한 최근에 안녕감이 실제로는 더 넓은 범위의 정서들을 가지는 것에 근거를 둔다고 하는 것을 보여주는 연구에 의해 확증되었다. 당신이 모든 감정들의 반복을 더 많이 경험할 수 있을수록, 당신은 더 잘살게 된다.
2. 정서들을 가진 것은 컴퍼스를 가진 것이다
(To have emotions is to have a compass)
그 영화의 어떤 지점에서, 기쁨이는 슬픔이를 라일리로부터 멀게 하려고 애쓴다. 그녀가 다른 정서들을 느꼈음에도 불구하고, 라일리가 행복한채로 머물도록 하려는 엄마의 요구와 함께, 슬픔을 느끼는 능력의 부재는 궁극적으로 차갑고, 무감각한 존재를 이끈다. 이 상태는 오로지 좋지 않은 판단과 건강하지 않은 선택들을 촉발시켰다. 라일리가 더 분명하게 보고 지지를 구할 수 있었던 것은 그녀가 슬픔을 비로소 느끼고 나서였다. 정서들을 인정하고 이해하는 것은 그 중요성을 무시하는 것 보다 더 건강하고, 생산적이며, 적응적이다.
3. 우리의 현실과 기억들은 우리의 정서 렌즈를 통해 여과된다
(Our realities and memories are filtered through our emotional lens)
우리의 현재 현실처럼, 우리의 과거 경험의 틀을 통해서 보여지고, 우리가 뒤돌아보는 기억들은 우리의 현재 순간의 경험에 의해 색칠된다. 라일리의 경우에, 그녀는 영화 중에 몇차례 하키게임 결승전을 회상했다. 어떤 지점에서, 그녀는 결승타를 놓친 것과 그에 대해서 슬픔을 느끼는 것을 기억한다. 또 다른 지점에서, 그녀는 문자 그대로 동일한 순간을 기억하지만, 이 순간에 그녀는 헹가래 치는 팀원들에 의해 챔피언이 되서 웃는 것을 회상하는데, 그녀가 자신이 팀에 얼마나 가치가 있는지를 알도록 해주는 것이다. 동일한 기억인데도, 슬픈 렌즈를 통해 회상될 때, 그리고 그다음에는 기쁨의 렌즈를 통해 회상될 때가 차이가 났다.
이것은 매우 강력한 아이디어이다. 우리가 실제로 기억할 "필요가 있는" 것은 우리의 기억들이 우리의 개인적 내러티브의 일부이며, 많은 방식으로 우리가 믿는 내러티브를 구성한다는 점이다. 우리가 그 내러티브를 창조하기 때문에, 어느 때든지 우리의 스토리를 바꿀 수 있다. 우리는 부정적인 사실들과 주눅들게 하는 현실들이 담긴 어떤 단락들을 제거할 수 없다. 우리는 경험하지 않았던 것이라기 보다 경험하게될 챕터들을 잘라버릴 수는 없다. 그것들은 항상 거기 있을 것이고, 그래도 괜찮다. 연구가 제안하는 바에 따르면, 우리가 하는 실제 경험들은 우리가 그것들에 대해서 자신에게 말하는 스토리 보다 덜 영향력이 있다는 것이다.
4. 정서에 대해서 말할 그 언어를 가지는 것은 권한을 주는 것이다
(Having the language to talk about emotions is empowering)
아마도, 그 영화의 가장 놀랄만한 부분은 정서들에 초점을 맞추는 영화로써 그것의 존재일 것이다. 약간의 과학적 진실성이 존재하는한, 중요한 것은, 정서 개념의 삽화가 지금 우리가 우리의 아이들과 갖는 대화에 영향을 줄 수있다는 점이다.
만약 아이들이 그들이 느끼는 방식들을 포용하기를 더 일찍 배울 수 있고, 그들의 정서들을 모두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면, 우리는 보다 적응된 청소년과 성인들을 보기를 바랄 수 있다. 애니메이션임을 제쳐두고서, 라일리, 이 영화의 타겟 청중은 온 인류이다. 왜냐구? 그 모든 반복으로 우리의 정서에 대해 말할 언어를 사용하는 것은 정서들로부터 배우고, 최고의 연민으로 정서들에게 반응하고, 더 적은 판단으로 정서들에 접근하는 능력과 함께 힘이 주어지는 것이다.
5. 우리의 정서들을 느끼는 것은 보편적인 인간 경험이다
(Feeling our emotions is a universal human experience)
Pixar는 그 영화가 5개의 과학적으로 타당화된 보편적 정서를 사용할 때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또는 어땠는지)를 알았는데, 이는 Paul Eckman의 연구로부터 나오는 것이다(6번째 보편적 정서는 놀람이다). Eckman의 연구를 통해, 그가 보여준 것은, 어떤 정서들은 전세계적으로 문화별로 보편적인 안면 표현을 통해 느껴지고 표현된다는 점이다. 그래서, 그 영화는 우리에게 우리의 내면의 인간성, 즉 우리의 차이점에도 불구하고 우리 모두가 실제로는 얼마나 유사한지를 상기시켜준다.
이것은 매우 강력한 아이디어인데, 특히 피부색과 성 정체성에 기초한 차별에 적용할 수도 있다. 그날의 끝에, 당신이 누구이든 간에, 당신은 동일한 정서들을 경험한다. 그러므로, 만약 우리가 우리 자신의 힘든 싸움들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면, 우리는 이 세상을 보다 많은 연민과 더 적은 판단으로 경험할 수 있을지 모른다.
This post is adapted from BrainCurves.
[원문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