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그림, 시
시편 51:7절
평화숲
2016. 9. 5. 04:40
참회하는 심령에게 용서를 확신케 하는 말씀이 여기에 있습니다.
우슬초로 나를 정결케 해주십시오.
내가 깨끗하게 될 것입니다.
나를 씻어 주십시오.
내가 눈보다 더 희게 될 것입니다.
이제 우리들의 죄는 용서되었고 평화가 있을 것입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은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옛 생활은 지나가고 새로운 삶이 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