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그림, 시

Hello EWG

평화숲 2012. 3. 30. 22:26

"불공평한 세상을 향해 신발을 벗어 던지며 퇴장하는 것보다 믿음과 희망과 사랑의 규칙들(rules)을 가지고 오늘도 열심히 앞을 향해 걸어가는 것이 상처를 무늬로 만드는 일입니다." - Hello EW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