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들어가는 말
우리는 어떻게 비폭력대화를 통해서 신성한 것Divine과 연결할 수 있습니까?
“신God”이란
선생님에게 어떤 뜻을 가지고 있습니까?
“사랑의 신성한 에너지”를 알아차리는 데 선호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어떤 종교적인 믿음이나,
가르침, 또는 책에서 가장 큰 영향을 받았나요?
종교와 영적인 면은 사람들을 순종시키고 수동적인 자세를 취하게 하는 것은 아닌가요?
그렇다면 비폭력대화의 일부는 영적인 바탕에서 나왔다는 것인가요?
“우리 자신을 준다”는 말은 무슨
뜻입니까?
비폭력대화는 선생님의 사랑을 구현하고 싶은 바람에서 나왔다는 말인가요?
우리가 신과 연결하는 것을 자아ego가 방해할 때
그것을 어떻게 방지하나요?
그러면 우리 문화의 언어가 신성한 에너지를 더 가까이 하는 데 방해가 된다고 믿는 건가요?
이것이
비폭력대화의 영적 기반입니까?
지금 세상의 폭력은 신성한 에너지와 연결이 결여되어 생기는 것인가요?
이런
조건화conditioning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나요?
이런 서로 간의 연결은 신을 앎으로써 얻을 수 있는
것인가요?
그러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그 신성한 에너지와, 다른 사람과 연결하는 건가요?
어떻게 우리 안에 생동하는 것을
표현하나요?
단지 ‘우리가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를 다른 사람에게 말하기만 하면 된다고 제안하는 건가요?
사람들이 자신의
욕구need를 쉽게 말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건 무엇인가요?
느낌과 욕구를 표현한 다음에는 무엇을 하나요?
우리가 서로의 삶과 연결을
하지 못하게 하는 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다른 사람과 어떻게 공감적으로 연결하는지 예를 들어줄 수 있습니까?
욕구를 표현할 때
어떻게 하면 강요로 들리지 않는 부탁을 할 수 있을까요?
훈육discipline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합니까? 당신이 말하고 있는
건 그저 모든 걸 허용하는 자세 같습니다.
내가 다른 사람 안에 생동하는 것에 연결하고 있는지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다른
사람과 연결하기 위해 실제로 이 프로세스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또 다른 예를 들어줄 수 있습니까?
책으로 볼 때는 NVC로 다른 사람 안에
있는 신성한 에너지와 연결하는 과정이 분명하게 보이지만, 실제로 그렇게 사는 건 어려운 일 아닙니까?
서로 적대적인 사람들에게 어떻게 상대
안에 있는 신성한 에너지를 알아보게 하나요?
우리가 서로에게 뭔가를 주고 싶어 하는 욕구는 얼마만큼 기본적인 것인가요?
이
과정에서 어떤 문화적이거나 언어적인 장벽에 부딪힌 적이 있으세요?
비폭력을 실천하기 위해서 영적인 훈련이 중요하다고 믿습니까?
당신은
간디나 마틴 루터 킹 목사처럼 영성과 사회 변혁 사이에 다리를 놓으려고 시도했던 과거의 여러 사회 운동에서
영향을
받았습니까?
[비폭력대화 작은책 시리즈 4권, 7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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